여행 중 배터리 방전시 꿀팁!!/충전돼지,일본보조배터리(CHARGESPOT)거의비슷!!/홍콩까지가서 반납이 가능하다고요??!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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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가까운 해외여행 중, 요즘은 다 폰으로 가능한 시대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죵???

더군다나 여행 시에는 지도 앱이나, 여러 가지 검색 등으로 빨리 배터리가 소진되는 거 같아용 ㅜㅜ

그래서 배터리 없을 때 꿀팁 소개해 드릴게요!! ㅎㅎ

한국과. 일본의 보조배터리가 생김새나 사용법이 비슷해서 포스팅해 보았어요!!

 

 

 

 


 

1. 충전 돼지!!

 

국내 (어디서나 보조배터리를 빌려주고 반납할 수 있답니다!)

1시간당 1000원이며 중간에 반납하더라도

기본금이 1000원입니다.

최대 요금 부과 시간: 일반 설치 최대 12시간 (11.000원)

영화관 / 편의점: 최대 24시간(최대 24,000원)

분실 / 파손 시

일반 설치점: 33,000원

영화관/ 편의점: 24,000원

반납 시! 어플로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충전 돼지 반납 (설치점 확인은 앱에서만 확인 가능)

 

 

 
 
 
 
 
 
 
앱을 깔아준 후 이용하면 정말 편해요!!

 

 

충전 돼지 이용방법!

1. 충전 돼지 앱 설치 또는 기본 카메라 앱으로 QR 스캔

2.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간편결제

3. 측면 전원 버튼을 눌러 사용 시작

4. 가까운 곳에 충전 돼지 반납 (설치점 확인은 앱에서만 확인 가능)

 

 

 


2. CHARGE SPOT!!

대여요금!

 

처음 1시간 이내…165엔

48시간까지 330엔

그 후는 하루 330엔

※대여 후 120시간(5일)을 넘으면 합계 3300엔(이용요금, 위약금 1,980엔 포함)

“일단 급하게 충전이 필요하다!”라는 사람은 165엔으로 충전할 수 있으니까 정말 저렴해요.

그 후 2일간은 330엔!

 

 

 

 

 

 
 
 
 
 

 

반납 방법!

차지 스팟은 놀랍게도 빌린 곳에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히 이게 제일 기쁜 소식이에요.

밖에서 갑자기 필요한 충전기를 다시 같은 곳에 돌려줘야 한다면 아주아주 귀찮죠?

반납할 때에도 앱으로(충전 돼지와 마찬가지)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넣어주면 반납완료!

차지스팟은 일본 전국 2만 곳 이상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여행지에서 빌려도 돌아와서 집 근처에서 반납해도 됩니다!

더구나 일본뿐만 아니라 홍콩에도 있다네요!

홍콩에서 빌려도 일본에서 돌려주면 된다니… 대단합니다.

이 서비스가 여러 나라에서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면 정말 편리하죠.!!

별거 아닌 꿀팁인데 ㅜㅜ 어떠셨나요??

제가 이번 생일 일본 여행 다녀오면서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껴 포스팅해 보았어요!!

다들 배터리 없을 때 전전긍긍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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